임성재, 휴스턴오픈 첫날 '세계1위' 셰플러 '인기스타' 파울러와 동반 라운드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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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톱랭커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첫째 날 경기에서 쟁쟁한 선수들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한국시각 28일 오전 3시 3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75야드) 1번홀에서 티오프하는 임성재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스타플레이어 리키 파울러(미국)와 1라운드 같은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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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톱랭커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첫째 날 경기에서 쟁쟁한 선수들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한국시각 28일 오전 3시 3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75야드) 1번홀에서 티오프하는 임성재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스타플레이어 리키 파울러(미국)와 1라운드 같은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가 이번 대회 우승후보를 예측한 파워랭킹에서 시즌 2승의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셰플러는 2021년과 2024년 휴스턴 오픈에서 한두 차 차이로 우승을 놓치고 공동 2위로 마친 바 있다.
셰플러는 올해 참가한 5개 대회 중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 등 톱10 2회를 포함한 모든 대회 톱25에 진입했다. 하지만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아놀드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우승 경쟁에 가세하지 못한 채 타이틀 방어가 불발됐다.
4월 초 마스터스에서 다시 한번 연속 우승을 기대하는 셰플러는 이번 주 휴스턴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리려는 복안이다.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리키 파울러는 이번 휴스턴 오픈과 다음주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해야만 오거스타 내셔널을 밟을 수 있다.
타이거 우즈가 이끄는 스크린골프 리그 TGL에서 '뉴욕 골프클럽' 팀으로 뛰는 파울러는 이번주 이틀간 TGL 파이널 시리즈를 위해 웨스트 팜 비치에 갈 예정이며, 현지시간 화요일 늦은 밤 휴스턴에 도착하기 때문에 메모리얼 파크에서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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