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불닭’ 등 라면·스낵 가격 동결

이정한 2025. 3. 2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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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삼양식품이 제품 가격을 동결한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등 라면과 스낵·소스류 제품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식품은 밀과 옥수수, 전분 등 원재료비와 물류비, 인건비 등이 올라 가격 인상을 검토했으나 올해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네덜란드에 있는 유럽법인과 미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5개 해외 판매 법인을 통해 판로를 넓혀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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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출 늘려 수익성 강화”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삼양식품이 제품 가격을 동결한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등 라면과 스낵·소스류 제품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식품은 밀과 옥수수, 전분 등 원재료비와 물류비, 인건비 등이 올라 가격 인상을 검토했으나 올해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성과를 낸 해외시장 부문에서 성장 동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여행객이 K-푸드로 인기를 끌고있는 불닭볶음면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삼양식품은 네덜란드에 있는 유럽법인과 미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5개 해외 판매 법인을 통해 판로를 넓혀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6월 밀양2공장이 완공되면 수요 증가세를 일부 소화해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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