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챌린지투어 2025시즌 개막…홍순상·이유석·김학형 등 1회 대회 출격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투어 새 시즌이 막을 올렸다.
2025년 KPGA 챌린지투어는 네 시즌으로 나누어 총 20개 대회로 치러진다.
또한 최종전 20회 대회는 올해부터 KPGA 챌린지투어 시즌 포인트 상위 60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투어챔피언십 방식이다.
20회 대회 종료 후 시즌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6년 KPGA 정규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투어 새 시즌이 막을 올렸다.
2025년 KPGA 챌린지투어는 네 시즌으로 나누어 총 20개 대회로 치러진다. 올해 전체 상금 규모는 21억1,000만원이다.
시즌1은 1회~5회 대회, 시즌2는 6회~10회 대회, 시즌3은 11회~15회 대회, 시즌4는 16회~19회 대회로 구분되며, 모두 2라운드(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개로 최종전 20회 대회는 3라운드(54홀)로 우승자를 가리며 총상금 1억5,000만원이 걸린다.
또한 최종전 20회 대회는 올해부터 KPGA 챌린지투어 시즌 포인트 상위 60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투어챔피언십 방식이다. 이전까지는 예선전 통과자와 시즌 포인트 상위자 일부를 포함해 약 13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회 대회 종료 후 시즌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6년 KPGA 정규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QT Final Stage) 자격,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각각 얻는다.
3월 25~26일 양일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에서 펼쳐지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KPGA 투어 통산 5승의 홍순상(44)을 비롯해 올해 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학형(33), 이유석(25), 박현서(25), 유현준(23), 이지훈(39), 이번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하는 성준민(23)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람이 강하게 분 25일 첫째 날 경기는 일부 선수들이 18홀을 끝내지 못한 가운데 김남훈1885, 김무일 2명이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김남훈은 4개 버디를 골라냈고, 김무일은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이유석과 김필립은 2타 뒤진 공동 3위(2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1언더파 70타 그룹에는 김상현, 한재민, 이승찬, 김지훈 등 6명이 포진했다.
지난해 KPGA 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1위를 기록한 김학형은 1라운드 1번홀부터 12번홀까지 12개 홀에서 1오버파를 적어내 공동 21위에 위치해 있다.
홍순상은 전반에 보기만 3개를 써낸 뒤 후반 7번홀(파4)에서 유일한 버디를 낚았다. 2오버파 73타로 공동 29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