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타율 4할이었는데… 플로리얼 침묵에 애타는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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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0.400을 기록했던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타선이 약점인 한화로서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안타가 너무나도 절실한 상황이다.
결과뿐만 아니라 플로리얼의 무안타 행진이 길어진 것도 아쉽다.
플로리얼은 이날 경기에서 삼진 2개 포함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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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시범경기 타율 0.400을 기록했던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타선이 약점인 한화로서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안타가 너무나도 절실한 상황이다.

한화는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5로 패했다.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선발투수 류현진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타선은 LG 선발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단 1안타에 그쳤다. 결국 한화는 2안타 빈타 속 LG에 경기를 내줬다.
결과뿐만 아니라 플로리얼의 무안타 행진이 길어진 것도 아쉽다. 플로리얼은 이날 경기에서 삼진 2개 포함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4회말 잘 맞은 타구가 아슬아슬하게 파울로 판정되며 첫 안타 신고를 다음으로 늦췄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좋은 타구를 생산하지 못했고 결과도 좋지 않았다.
플로리얼은 2019년 뉴욕 양키스 최고 유망주로 선정될 정도로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도 그의 힘과 속도, 수비는 특급으로 평가받았다.

숙제는 콘택트였다. 플로리얼은 메이저리그 통산 삼진율이 33.5%에 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 가장 큰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플로리얼은 시범경기 맹타로 콘택트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하지만 정규시즌이 되자 그의 방망이는 차갑게 식었다. 외야로 나가는 타구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타격감을 찾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아직 표본은 적지만 한화의 현재 팀 타율은 0.160으로 압도적인 최하위다. 3경기를 치르는 동안 2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4명(노시환, 김태연, 문현빈, 채은성)뿐일 정도로 타선의 부진이 심각하다. 물론 한화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윌리엄 쿠에바스-에르난데스 등 특급 투수들을 연이어 만난 영향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외국인 타자의 역할이 중요하나 플로리얼은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외국인 타자로 골머리를 앓은 한화가 올 시즌 초반, 또 다시 비슷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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