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 대피했다가 고립"…울진해경, 방파제서 104명 구조(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6일 산불로 항구나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이날 새벽 영덕 경정3리항 방파제 고립자 61명, 석리항 방파제 고립자 40명, 축산항 고립자 3명 등 모두 104명을 구조해 인근 대피시설로 이동시켰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영덕까지 번지면서 많은 주민이 대피에 나섰다.
영덕군은 산불이 영덕 전 지역에 확산하고 있다며 25일 밤 주민에게 산에서 먼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민 구조하는 해경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040150435frvb.jpg)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6일 산불로 항구나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이날 새벽 영덕 경정3리항 방파제 고립자 61명, 석리항 방파제 고립자 40명, 축산항 고립자 3명 등 모두 104명을 구조해 인근 대피시설로 이동시켰다.
구조에는 경비함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뿐만 아니라 민간 해양재난구조대와 낚시어선 등이 협력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영덕까지 번지면서 많은 주민이 대피에 나섰다.
영덕군은 산불이 영덕 전 지역에 확산하고 있다며 25일 밤 주민에게 산에서 먼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산불에 따른 추가 구조 요청이나 긴급 상황 발생을 고려해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고 승강기서 학생 추행·아내 범인 몬 남편, 검찰 수사로 덜미 | 연합뉴스
- 10대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계부 구속 | 연합뉴스
- 병사 근육 녹인 '강제 팔굽혀펴기'…군 간부 가혹행위죄 송치 | 연합뉴스
- 유아인, 3년 만 스크린 복귀…장재현 감독 '뱀피르' 주연 | 연합뉴스
- 굶어죽은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수당 꼬박꼬박 | 연합뉴스
- 비탈길 미끄러지는 '내 트럭' 막아서려다…60대 차주 참변 | 연합뉴스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 연합뉴스
- 인천공항 출국장에 '집단 새치기 방지' 펜스 설치 | 연합뉴스
- 한국 1세대 'DJ 엉클' 암 투병 중 별세…홍대 클럽 문화 이끌어 | 연합뉴스
- 뇌경색 88세 남편, 87세 치매부인 간병…'超老老케어' 日의 고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