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북 영양군서 불에 탄 시신 4구 발견…신원확인 중"
김선형 2025. 3. 26.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11시 11분께 경북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에서 불에 탄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이보다 앞선 오후 11시께는 석보면 화매리에서도 소사자 1명이 확인됐다.
영양군 한 관계자는 "석보면에 산불이 손쓸 새도 없이 번졌다"며 "다수 인원이 고립됐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서 이날 오후 6시 47분께 석보면 주민에 영양읍 군민회관으로 대피하라는 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양=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5일 오후 11시 11분께 경북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에서 불에 탄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이보다 앞선 오후 11시께는 석보면 화매리에서도 소사자 1명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 4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중이다.
영양군 한 관계자는 "석보면에 산불이 손쓸 새도 없이 번졌다"며 "다수 인원이 고립됐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영양군에서는 이날 확산한 산불로 이재민 1천여명이 발생했다.
군은 앞서 이날 오후 6시 47분께 석보면 주민에 영양읍 군민회관으로 대피하라는 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탄핵심판 선고일 방청신청 폭주…20석에 수만명 몰려 | 연합뉴스
- 주한미군, '계엄에 미군 투입 가능' SNS 주장에 "허위 정보" | 연합뉴스
- 故장제원 전 의원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빈소…2일부터 조문(종합) | 연합뉴스
- 방콕지진서 무너지는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가족 구하려" | 연합뉴스
- 머스크, '13번째 자녀' 확인 소송 중 "친자검사 반대는 안해" | 연합뉴스
- '지브리 프사 해볼까'…이미지생성 열풍에 챗GPT 이용 역대 최다 | 연합뉴스
-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 연합뉴스
- 아낌없이 내어준 엄마·아빠에게 전하는 인사 "폭싹 속았수다" | 연합뉴스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동아시아축구연맹도 이끈다 | 연합뉴스
- 여의도 증권사 건물서 직원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