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김구라·지상렬·탁재훈과 재혼 꿈꿨다 "결혼 생활 상상해봐" ('돌싱포맨')

김예솔 2025. 3. 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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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과거 재혼을 생각했던 동료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구라, 지상렬, 탁재훈과 재혼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조혜련의 재혼 상대 후보로 오른 적이 있다는 말에 "나는 너무 무섭고 지금도 공포에 떨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나는 탁재훈씨 매력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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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과거 재혼을 생각했던 동료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구라, 지상렬, 탁재훈과 재혼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조혜련은 재혼 전 과거 셀프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김구라와 이혼 시기가 비슷했다. 둘 다 외로웠다"라며 "너는 어떠냐고 많이 힘드냐고 물어봤다. 걔랑 결혼 생활을 떠올려봤다. 동현이와 우주 사이는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봤는데 걔는 애초에 마음이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지상렬과 썸 장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썸 장사까지는 아니다. 내가 외로움을 느낄 때 프로그램에 함께 나왔다. 그때 지상렬씨가 어떤 토크에서 '내가 우주 한 번 키워봐' 이런 말을 했는데 마음에 콕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조혜련은 지상렬의 주당 생활을 상상해보니 감당하기 어려워 바로 포기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은 조혜련의 재혼 상대 후보로 오른 적이 있다는 말에 "나는 너무 무섭고 지금도 공포에 떨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나는 탁재훈씨 매력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는 지금 무섭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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