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요르단과 무승부…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실패

하성룡 기자 2025. 3.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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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 지시하는 홍명보 감독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요르단과 무승부를 기록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만든 이재성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요르단과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4승 4무 무패를 기록한 한국은 승점 16점으로 조 선두는 유지했지만 후순위 팀들과 격차를 충분히 벌리지 못해 6월 A매치 기간 치르는 3차 예선의 마지막 2연전에서 본선행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한국은 6월 5일 이라크를 상대로 원정 9차전을 치르고, 닷새 후인 10일 쿠웨이트를 상대로 홈 10차전을 소화합니다.

요르단은 승점 13으로 2위에 자리했고, 한 경기를 덜 치른 이라크가 승점 12로 3위입니다.

3차 예선 각 조 1~2위는 북중미 직행 티켓을 가져가며, 3~4위는 4차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에 재도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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