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60대 여성 불에 타 숨진 채 발견…경찰 “산불 사망 추정”

김규현 기자 2025. 3. 25.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경북 청송군 파천면에서 6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저녁 7시2분께 파천면에서 ㄱ(66)씨가 숨진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난 산불은 나흘째인 25일 경북 청송군까지 번졌다.

청송군은 이날 오후 5시44분 재난문자를 보내 "전 군민은 산불과 멀리 떨어져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대피명령을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 산불이 청송으로 확산된 25일 경북 청송군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바라본 산이 불타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북 청송군 파천면에서 6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저녁 7시2분께 파천면에서 ㄱ(66)씨가 숨진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수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난 산불은 나흘째인 25일 경북 청송군까지 번졌다. 청송군은 이날 오후 5시44분 재난문자를 보내 “전 군민은 산불과 멀리 떨어져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대피명령을 내렸다.

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