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대생 복학 신청’ 27일까지로 연기
민소영 2025. 3. 25. 22:03
[KBS 제주]연세대와 경북대 등 지난주 복학 신청을 마감한 의대들이 제적 통보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대는 의대생 복학 신청 기간을 당초 어제(24일)에서 오는 27일로 사흘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 역시 학칙상 휴학 기간 경과에도 복학하지 않을 경우 학적을 상실하게 되는데 대학 측은 현재까지 복학 신청을 한 의대생 수는 밝히지 않으면서, 향후 정부 방침을 지켜보며 학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주대 의대는 재적 인원 310명 가운데 1학기 휴학이 불가능한 1학년을 제외하고 225명이 휴학한 상태입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계유산’ 안동하회마을 위협…안동 전시민 대피령
- 한계에 도달한 진화 헬기…사람도 기계도 ‘피로 누적’
- 시청자 제보 영상으로 본 전국 산불 현장
- 산불로 서산영덕 고속도로, 영주∼영천역 열차 운행 중단
- 탄핵 선고 4월 넘어가나…재판관 임명·퇴임 변수
- [단독] ‘충전 제어’ 검증 없이 보조금부터 ‘덥석’
-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 또 억지 주장…외교부, 총괄공사 초치
- [단독] ‘위장 계약’으로 4백억 부당지원…“HDC 검찰 고발”
- 17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도로 통제 계속
- 주차장 구석에 웬 은행…기업은행 ‘황당한’ 부당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