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픈 일"…한종희 부회장 별세에 각계 조문 행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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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산업 거목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별세한 가운데, 늦은 시간까지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찬희 삼성전자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등 외부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한 부회장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정기 주총을 비롯해 중국 출장 등 일정을 소화했으며, 26일에는 가전 신제품 발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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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현직 임원들, 빈소 찾아 조용한 추모
최치훈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가슴 아파"
조주완 "훌륭하신 분, 너무 일찍 가셨다"

전경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고문, 최시영 삼성전자 상담역(전 파운드리사업부장), 이정배 삼성전자 상담역(전 메모리사업부장),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김용관 반도체(DS)부문 경영전략담당 등이 빈소를 찾았다.
김용관 담당은 “(한 부회장이) 의료기기 사업부장일 때 보스였다”며 “자꾸 말 시키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 등도 조문했다.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 경계현 고문(전 DS부문장), 김현석 전 삼성전자 사장, 최치훈 전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등 전직 임원들도 빈소를 방문했다.



한 부회장의 별세로 삼성전자는 공동대표체제에서 전영현 반도체(DS)부문장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부회장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냈다. 삼성전자가 언제 후임 DX부문장 등 선임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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