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신혼집, 탁재훈 母 집 58초 거리 “전세로 구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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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이 언급됐다.
3월 2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돌싱재판소가 열려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판사로 분했다.
이어 탁재훈은 "소문이 났던데 우리 엄마 집 앞으로 이사가 온다고?"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김지민이" 신혼집을 찾았다고 했다.
탁재훈은 "창문 열면 보이는데. 우리 엄마 집에서 걸어서 58초 나온다. 왜 이사를 오냐"고 시비를 걸었고 김준호는 "형 때문에 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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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결혼을 앞둔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이 언급됐다.
3월 2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돌싱재판소가 열려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판사로 분했다.
임원희는 어느 법대를 나왔냐는 질문에 “예대 법대를 나왔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5년 했으면 한 번은 웃길 때가 되지 않았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소문이 났던데 우리 엄마 집 앞으로 이사가 온다고?”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김지민이” 신혼집을 찾았다고 했다. 탁재훈은 “창문 열면 보이는데. 우리 엄마 집에서 걸어서 58초 나온다. 왜 이사를 오냐”고 시비를 걸었고 김준호는 “형 때문에 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탁재훈이 “전세 같던데?”라고 묻자 김준호는 “맞다. 그것도 간신히 구했다. 허세는 있는데 돈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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