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도움→이재성 골’ 홍명보호, 실수 하나로 요르단에 동점 골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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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기분 좋은 출발에도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안방 경기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나온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재성은 지난해 10월 10일 요르단 원정에 이어 다시 한번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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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손흥민 코너킥 이은 이재성 선제골
전반 30분 실수로 맞은 역습서 알마르디에게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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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안방 경기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나온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자리했고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이재성(마인츠), 이동경(김천상무)이 지원했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 박용우(알아인)가 지켰고 수비진은 이태석(포항스틸러스), 권경원(코르파칸),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즈베즈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HD)가 꼈다.
원톱에 손흥민을 기용하며 변화를 줬고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황인범이 선발로 나섰다.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이동경도 출격 명령을 받았다. 요르단은 에이스 무사 알타마리(스타드 렌), K리그에서 뛰는 야잔 알아랍(FC서울), 야잔 알나이마트(알아라비)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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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한국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6분 이태석의 침투 패스가 손흥민을 향했다. 손흥민이 골키퍼와 마주하는 상황을 맞았으나 트래핑이 길었다. 전반 10분엔 손흥민이 다시 한번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렸으나 조유민의 헤더가 위로 떴다.
요르단이 매섭게 반격했다. 전반 12분 알나이마트가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감아 차기를 시도했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한국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30분 중앙선 부근에서 요르단에 공을 뺏겼다. 역습이 이어졌고 알타마리의 왼발 슈팅을 조현우가 막아냈다. 하지만 이어진 상황에서 마흐무드 알마르디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들어갔다.

한국은 요르단과 공방을 주고받았으나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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