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에 이재성 골→전반 30분 동점골 허용' 한국, 요르단에 1-1 (전반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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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이재성의 골.
하지만 전반 30분 동점골을 내주고 만 한국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요르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5분 이재성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전반 30분 동점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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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전반 5분 이재성의 골. 하지만 전반 30분 동점골을 내주고 만 한국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요르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5분 이재성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전반 30분 동점골을 내줬다.
7경기 4승3무인 한국은 이경기를 패할 경우 요르단에게 1위자리를 빼앗기게 된다. 지난 20일 오만전에서 이강인, 백승호를 부상으로 잃은 한국 입장에서는 이 경기를 승리하면 사실상 월드컵 본선 진출 9부능선을 넘게 된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 수비는 지난 오만전과 다름이 없다. 조현우 골키퍼에 이태석-조유민-권경원-설영우가 선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황인범과 박용우가, 2선에는 이재성, 황희찬, 이동경이 나왔다. 최전방에는 주장 손흥민이 섰다.
선제골은 전반 5분만에 나왔다. 왼쪽에서 손흥민이 오른발로 감아올린 코너킥이 그대로 문전으로 갔고 뒤에서 달려들어간 이재성이 골키퍼 바로 앞 노마크 기회에서 가볍게 왼발을 갖다대며 골을 기록한 것.
전반 11분에 손흥민의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올린 코너킥을 가까운 포스트에서 조유민이 헤딩을 했지만 골대 위로 뜨며 기회가 무산됐다. 요르단도 전반 12분 야잔 알나이마트가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박스안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빗나가며 이날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한국은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결국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 30분 요르단의 알타마리가 박스안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했고 일단 조현우가 잘 막아냈다. 하지만 막고 나온 공이 마흐무드 알마르디 앞에 떨어졌고 알마르디는 설영우를 등지고 절묘하게 돌아서는 터닝 오른발 슈팅으로 감각적인 골을 만들어냈다.
1-1 동점이 된 전반 30분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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