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첫 내한공연 '열기' 추가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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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로 대표곡 '눈의 꽃'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사용되며 박효신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으로도 한국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나카시마 미카는 '눈의 꽃' 외에도 일본 음악 개방 이후 발매된 앨범 'LOVE'로 한국에서 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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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첫 내한 콘서트
3월 27일 낮 12시 인터파크서 추가 티켓 오픈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나카시마 미카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로 대표곡 '눈의 꽃'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사용되며 박효신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으로도 한국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J팝의 디바 나카시마 미카가 오는 5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첫 내한 콘서트 갖는다.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질 미카의 한국 콘서트 'MIKA NAKASHIMA ASIA TOUR 2025 in SEOUL'은 당초 1회 공연을 준비했다가 티켓이 단숨에 매진되자, 2회 공연을 추가했다.
2001년 데뷔 싱글 'STARS'로 활동을 시작한 나카시마 미카는 특유의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일본 음악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눈의 꽃'은 박효신이 부른 이후 린, 에일리, NCT 도영, 마크툽, 서영은 등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커버곡으로 부르면서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나카시마 미카는 '눈의 꽃' 외에도 일본 음악 개방 이후 발매된 앨범 'LOVE'로 한국에서 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MBN 특집 프로그램 '한일 톱텐쇼'에 출연하며 한국 첫 콘서트에 대한 국내 팬들에게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이번 내한 콘서트에 앞서 지난 24일, 나카시마 미카는 KBS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일본에서 개최한 'KBS 트래디셔널 오케스트라-우정 콘서트' 방송 녹화를 마쳤다. KBS 창사 이래 일본 가수가 KBS에 출연한 것은 J팝의 디바, 나카시마 미카가 처음이다.
미카는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팬이다. 음악은 언어의 벽을 넘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국내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해보였다.
공연 주관사인 유진엔터테인먼트 측은 "나카시마 미카가 추구하는 가치를 존중하며, 그녀가 한일 대중문화교류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5월 11일 추가 공연 티켓 오픈은 3월 27일 낮 12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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