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금 지급 논란 빚은'발란'..."정산 내역 검토 후 이자도 지급"

조한송 기자 2025. 3.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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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발란이 입점사에 대한 정산금 지급 지연 사태에 공식 사과했다.

발란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신규 투자 유치 전후 진행 중인 재무 검증 과정에서 파트너사의 과거 거래 및 정산 내역에 대해 정합성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됐다"며 "지난 24일 지급 예정이던 정산금은 재검토가 마무리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지급이 보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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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CI

명품 플랫폼 발란이 입점사에 대한 정산금 지급 지연 사태에 공식 사과했다.

발란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신규 투자 유치 전후 진행 중인 재무 검증 과정에서 파트너사의 과거 거래 및 정산 내역에 대해 정합성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됐다"며 "지난 24일 지급 예정이던 정산금은 재검토가 마무리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지급이 보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어 "투자사 및 파트너사와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정산금 계상 및 지급 내역의 정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과거 정산 데이터를 면밀하게 재검토하고 있다"며 "늦어도 28일까지 파트너사별 확정 정산 금액과 지급 일정을 공유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발란은 이 과정에서 지연이자도 지급할 계획이다.

정산금 지급이 미뤄지면서 입점사들 사이에선 미지급 가능성 등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발란은 "이번 재검토는 정산 오류나 누락을 방지하고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지급을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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