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상] ‘오션뷰’ 호텔 예약했더니 벽지가 오션뷰…인도 황당 숙소 사기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ddoku120@mk.co.kr) 2025. 3. 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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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션뷰’ 호텔 예약했더니 벽지가 오션뷰…인도 황당 숙소 사기

인도의 한 호텔에서 '오션뷰'라고 제공한 방이 알고보니 바다가 그려진 벽지였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은 한 남성 관광객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호텔 경험담을 전했다.

남성 관광객 A씨는 호텔 측이 온라인상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고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객실로 예약했다.

그러나 그가 마주한 것은 실제 바다 전망이 보이는 오션뷰가 아니라 바다 전경의 사진이 걸려있는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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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호텔에서 ‘오션뷰’라고 제공한 방이 알고보니 바다가 그려진 벽지였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 = 프리프레스저널]
인도의 한 호텔에서 ‘오션뷰’라고 제공한 방이 알고보니 바다가 그려진 벽지였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은 한 남성 관광객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호텔 경험담을 전했다.

남성 관광객 A씨는 호텔 측이 온라인상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고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객실로 예약했다.

그러나 그가 마주한 것은 실제 바다 전망이 보이는 오션뷰가 아니라 바다 전경의 사진이 걸려있는 방이었다.

인도의 한 호텔에서 ‘오션뷰’라고 제공한 방이 알고보니 바다가 그려진 벽지였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 = 프리프레스저널]
A씨는 호텔 직원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로 예약 당시 본 객실 사진을 보여주며 “창문 밖이 바다인 줄 알았다”고 항의했다. 이에 직원은 “사진과 객실이 동일하다”며 “벽지 역시 객실의 일부”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직원도 자신의 변명이 어이없었는지 곧이어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 사건은 SNS상에서도 화제가 됐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럴 거면 숙박비도 돈 사진으로 내도 되겠다”, “내가 당해도 열받을 듯” 등 A씨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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