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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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자동차는 최근 경상도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도요타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년에는 강원과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고 2023년에는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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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경상남도 산청과 경상북도 의성 등 경상도지역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도요타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도요타는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기부와 지원을 지속해 왔다. 지난 2019년에는 태풍 피해 농가를 지원했고 2020년에는 홍수 수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진 지원 활동을 펼쳤다. 2022년에는 강원과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고 2023년에는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지원한 바 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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