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국내외 패피들의 SNS 인증샷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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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화점업계에서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방문 필수코스로 꼽을 만큼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현대서울'의 화제성이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총 142만870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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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화점업계에서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방문 필수코스로 꼽을 만큼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현대서울'의 화제성이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국내 백화점 업계의 온라인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총 142만870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에 올랐다. 2위 롯데와 격차를 더욱 벌리는 모양새다.
롯데백화점은 112만5365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신세계백화점으로 81만3757건의 관련 정보량을 기록했다.
이어 △갤러리아백화점 46만1069건 △AK플라자 10만9862건 △NC백화점 9만2938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백화점 업계 관련 포스팅 수는 403만1698건으로 전년 대비 8.22% 늘었다"면서 "백화점업계의 다양한 고객 유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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