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국내외 패피들의 SNS 인증샷 명소

정상희 2025. 3. 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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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화점업계에서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방문 필수코스로 꼽을 만큼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현대서울'의 화제성이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총 142만870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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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관심도 1위… 2위는 롯데

지난해 백화점업계에서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방문 필수코스로 꼽을 만큼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현대서울'의 화제성이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국내 백화점 업계의 온라인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총 142만870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에 올랐다. 2위 롯데와 격차를 더욱 벌리는 모양새다.

롯데백화점은 112만5365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신세계백화점으로 81만3757건의 관련 정보량을 기록했다.

이어 △갤러리아백화점 46만1069건 △AK플라자 10만9862건 △NC백화점 9만2938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백화점 업계 관련 포스팅 수는 403만1698건으로 전년 대비 8.22% 늘었다"면서 "백화점업계의 다양한 고객 유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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