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팬미팅, 대만 시장도 우려…"신중하게 고려해 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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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각종 의혹을 뚫고 공식석상에 오르는 가운데 대만 가오슝 시장 천치마이가 우려를 표했다.
대만 연예 매체 'ET투데이'는 천치마이 시장이 시의외 회의를 시작하기 전 김수현을 언급했다.
이에 천치마이는 "김수현 사건은 한국에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개인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대만에서 열리는 행사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민간 관계들에게 신중하게 고려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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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각종 의혹을 뚫고 공식석상에 오르는 가운데 대만 가오슝 시장 천치마이가 우려를 표했다.
대만 연예 매체 'ET투데이'는 천치마이 시장이 시의외 회의를 시작하기 전 김수현을 언급했다. 김수현은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 벚꽃 축제에 참석, 소규모 팬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기자가 "김수현이 곧 대만에 방문할 예정인데 이 사안에 대해 시 정부와 항공 경찰이 조율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천치마이는 "김수현 사건은 한국에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개인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대만에서 열리는 행사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민간 관계들에게 신중하게 고려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기자는 "현재 주최 측은 여전히 김수현이 대만에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국내외에서 중요한 행사인데 인력을 마련됐냐"고 물었다. 천치마이는 "우리는 또한 주최 측에 시 정부의 생각을 전달했다. 그들이 신중하게 고려하길 바랄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수현은 오는 30일 대만에서 열리는 가오슝 벚꽃 축제에 참석, 소규모 팬 미팅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대만 세븐일레븐이 주관했다. 그는 축제 마지막 날 40분가량의 공연도 펼친다.
그러나 김수현이 배우 고 김새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휩싸이면서 그가 해당 행사에 불참한다는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주최사 '1President Enterprises' 측은 지난 19일 "현재 계획은 변동 없이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이 김새론 사건 후 처음으로 등장하는 공식석상이기에 해당 축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김새론과 열애설을 부인하던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뒤늦게 인정했다.
그러나 '가세연'은 김수현이 지속적으로 거짓된 주장을 한다며 하의를 탈의한 채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성적 수치심 유발했다며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김새론 전 남자친구는 25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새론이 죽은 건 김수현 때문이 아니"라며 고인은 가족들의 무관심으로 가장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김새론 유족이 고인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결정한 만큼 또 다른 증거가 나올지 대중의 이목이 쏠려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천치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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