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미안! "1024억! 바이아웃 지른다" 케인, 'EPL 복귀' 리버풀행 초대박 소식?... 현실 가능성은

노진주 2025. 3. 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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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피어올랐다.

스페인의 '엘 나시오날'은 24일(한국시간)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이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24일 "케인이 뮌헨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잉글랜드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뮌헨이 두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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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TBL X.

[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피어올랐다. 행선지가 토트넘이 아닐 수도 있단 보도가 나왔지만 현실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는다.

스페인의 '엘 나시오날'은 24일(한국시간)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이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직전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이번 시즌 독일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분데스리가 24경기에서 21골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 11경기에서도 10골을 넣었다. 케인의 득점력은 뮌헨이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데 큰 힘이 됐다.

하지만 케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독일을 떠날 가능성이 있단 보도가 나왔다.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케인은 잉글랜드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주변에 알리고 있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는 리버풀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난 이후 빠르게 재정비에 성공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역동적인 전술과 조직력으로 팀을 재건했고 선수단도 이에 잘 적응했다. 올 시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파리 생제르맹에 밀려 16강에서 탈락했다.

리버풀은 유럽 무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 자원을 찾고 있다.

'엘 나시오날'은 "케인은 리버풀의 미래 구상에 적합한 선수다. 만 31세에도 불구하고 유럽 무대에서 꾸준한 득점원 중 한 명이다.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리버풀 공격진에 힘을 실을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뮌헨이 케인을 판매할지 미지수다. 케인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을 떠난 뒤 그의 공백을 완벽히 메운 자원이기 때문이다.

케인은 꾸준한 득점력에, 더 나아가 팀 분위기까지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만 '바이아웃 조항'이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24일 "케인이 뮌헨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잉글랜드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의 계약에는 여름 이적 시장 기준 약 6400만 파운드(1213억 원), 내년 겨울 기준 약 5400만 파운드(102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원하는 팀이 바이아웃을 지불하면 영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케인은 2027년까지 뮌헨과 계약돼 있다.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인의 이적은 당장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뮌헨 생활에 큰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2월 그는 베르더 브레멘전 승리 후 “뮌헨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케인은 또 FIFA와의 인터뷰에서도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개월밖에 안 됐지만 벌써 삶의 큰 부분이 된 것 같다. 팬들이 나를 자기 사람처럼 받아줬다. 그 점이 감사하다. 이 팀과 이 감독 아래에서 뛰는 게 즐겁다. 좋은 축구를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즌 케인은 뮌헨에서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 우승을 노린다. 뮌헨이 두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 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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