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마약·경찰 유착..'승리 사내이사' 버닝썬 파산 절차[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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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의 법인 버닝썬엔터테인먼트가 파산 절차를 밟는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3부(부장판사 강현구)는 지난 18일 버닝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간이파산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버닝썬 엔터테인먼트는 청산 절차에 돌입한다.
버닝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의 운영사로 승리가 사내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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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의 법인 버닝썬엔터테인먼트가 파산 절차를 밟는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3부(부장판사 강현구)는 지난 18일 버닝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간이파산을 선고했다. 간이파산은 파산 선고 당시 채무자가 가진 재산이 5억 원 이하일 때 진행되는 절차.
이에 따라 버닝썬 엔터테인먼트는 청산 절차에 돌입한다. 오는 4월 11일까지 채권이 신고되면 4월 29일 채권자 집회와 채권 조사를 실시하며 채권자 집회에서는 영업 지속 여부 등에 대한 결의가 이뤄질 수 있으며, 채권 조사에서는 채권자와 채권액 등을 파악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버닝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의 운영사로 승리가 사내이사를 지냈다. 지난 2018년 2월 개업한 버닝썬은 폭행 사건 이후 마약 유통, 성범죄, 경찰 유착설 등이 불거지는 등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휘말리며 결국 폐업했다.
이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승리는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된 뒤 지난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또한 가수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은 2016년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한 뒤 만기 출소했다.
이에 더해 승리와 그의 동업자가 운영하는 업소의 경찰 단속 정보와 수사 무마 대가로 주식을 받은 혐의,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규근 총경은 증거인멸 교사 혐의 일부와 자본시장법 혐의만 유죄로 인정돼 벌금 2000만 원이 확정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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