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역대급 ‘브레인’ 등장했다...‘5세에 초등학교 입학·16세에 고교 졸업’

이종관 기자 2025. 3. 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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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역대급 '브레인'의 등장이다.

인터밀란 소식을 전하는 'Inter Xtra'는 23일(한국시간) "얀 비세크의 학창 시절은 정말 놀라웠다"라고 전했다.

독일 국적의 센터백 비세크가 인터밀란으로 향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지켜본 인터밀란이 700만 유로(약 104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그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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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축구계 역대급 ‘브레인’의 등장이다.


인터밀란 소식을 전하는 ‘Inter Xtra’는 23일(한국시간) “얀 비세크의 학창 시절은 정말 놀라웠다”라고 전했다.


독일 국적의 센터백 비세크가 인터밀란으로 향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자국 리그 쾰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1군에서 자리 잡지 못한 홀슈타인 킬, 비토리아 SC, 오르후스 등 임대를 전전했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오르후스로 완전 이적했다.


활약은 폭발적이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해당 시즌 35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지켜본 인터밀란이 700만 유로(약 104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그를 품었다.


쟁쟁한 경쟁자들에 밀려 로테이션 자원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기회를 잡아갔다. 특히 지난 12월엔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1경기 2골 2도움. 인터밀란 역시 스쿠데토를 들어 올리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그의 놀라운 학창 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매체는 “비세크는 5세의 나이로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뛰어난 지능으로 인해 한 학년을 건너뛰었다. 또한 16세의 나이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쾰른 1군으로 데뷔하며 학업과 축구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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