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전 주전 포수 유강남이 빠졌다…정보근 선발 출장, 외야진은 원상복귀[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5. 3. 25. 16:47

개막 2연패에 빠진 롯데가 안방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수 정보근을 올렸다. 정보근은 9번 타순에 자리했다.
롯데는 22~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2경기 모두 선발 투수가 무너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22일 경기에서는 찰리 반즈가 3이닝 7실점을 기록했고 23일 경기에서는 박세웅이 홈런 3방 포함 5이닝 4실점했다.
유강남은 개막전에서는 송구 실책을 저지르기도 했다. 2경기 성적은 5타수 1안타 타율 0.200에 그쳤다.
그리고 2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반면 외야진은 다시 개막전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3루수)-전민재(유격수)-정보근(포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터커 데이비슨이다.
인천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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