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장시원 PD, 기존 제작진과 발대식+첫 촬영 진행

장다희 2025. 3. 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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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제작사 스튜디오 C1(이하 C1)의 수장 장시원 PD가 새 시즌 촬영에 들어갔다.

JTBC는 "3개 시즌 동안 제작비를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가량 과다 청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최강야구' IP의 유일한 보유자로서 협의되지 않은 촬영으로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피해 입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말하며 장시원 PD를 제외하고 새로운 제작진을 구성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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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제작사 스튜디오 C1(이하 C1)의 수장 장시원 PD가 새 시즌 촬영에 들어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방송가에 따르면, C1은 전날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발대식과 함께 첫 촬영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최강야구' 기존 출연진들과 트라이아웃으로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참석했다.

현재 JTBC와 갈등을 벌이고 있는 만큼, '최강야구'라는 타이틀은 빼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JTBC는 지난달 '최강야구' 제작사 C1과 제작비 등을 이유로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장시원 PD를 제외하고 새로운 제작진으로 구성해 시즌4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JTBC는 "3개 시즌 동안 제작비를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가량 과다 청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최강야구' IP의 유일한 보유자로서 협의되지 않은 촬영으로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피해 입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말하며 장시원 PD를 제외하고 새로운 제작진을 구성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장시원 PD는 "독립된 법인이자 JTBC 계열사도 아닌 우리가 왜 제작비 내역을 공개해야 하냐. 애초에 이걸 요구할 근거가 없다"라며 "JTBC가 주장하는 것처럼 법률상, 계약상 권리가 있다면, 그리고 만약 촬영 및 제작비 사용에 문제가 있다는 의심이 있다면 그에 따른 근거를 제시하며 법적 절차를 취하면 될 일이다"고 즉각 반박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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