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조이 '스팀 1위'·배틀그라운드 '동접 130만명'…'쌍끌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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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가 스팀 위시리스트 전 세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출시 8년 차인 배틀그라운드도 동시접속자 수 130만명을 돌파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5일 기준 스팀DB에 따르면 인조이는 전 세계 위시리스트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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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 '엘든링 밤의 통치자' 등 글로벌 대작 모두 제쳐
배틀그라운드, 동시접속자 130만명 돌파…2019년 이후 최대 동접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가 스팀 위시리스트 전 세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출시 8년 차인 배틀그라운드도 동시접속자 수 130만명을 돌파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가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팀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inews24/20250325161835305auhs.jpg)
25일 기준 스팀DB에 따르면 인조이는 전 세계 위시리스트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팀 위시리스트는 이용자의 기대치를 직관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출시 전 게임의 잠재 흥행력을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인조이의 1위 등극은 캐릭터를 생성해볼 수 있는 '인조이 스튜디오' 외에는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콘텐츠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기록한 결과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과 지스타 등 주요 오프라인 게임쇼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인조이가 '엘든링: 밤의 통치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등의 글로벌 대작들을 제쳤다는 점도 눈에 띈다. 전작을 통해 팬덤을 확보한 탄탄한 후속작을 앞선 것은 향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스팀 위시리스트 1위는 유저 기대감, 커뮤니티 입소문, 인플루언서 확산이 맞물려야 가능한 성과"라며 "인조이는 사전 마케팅과 콘텐츠 설계에서 글로벌 게이머들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 '인조이'. [사진=인조이 스팀 페이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inews24/20250325161836791zsnx.jpg)
크래프톤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도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 134만7327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지난 16일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2억1750만개를 돌파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 장기 운영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배틀그라운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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