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통합방위회의 개최…흔들림없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이재현 2025. 3.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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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가 25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흔들림 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확고히 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북한 무인기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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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지금 직면한 위협은 산불…적극적인 협력" 당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가 25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흔들림 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확고히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회의는 도내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북한 무인기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 통합방위 추진 실적과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실전형 회의로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국가 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과 육해공군 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5명을 비롯해 시장·군수, 각 경찰서장·소방서장, 예비군 지휘관 등 모두 170명이 참석했다.

특히 드론 공격에 취약한 도내 주요 국가 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다양한 위해 요인 가운데 산불은 우리가 직면한 가장 현실적인 위협"이라며 "각 기관에서도 통합방위 체계 내에서 산불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흔들림 없는 대응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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