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한국 육상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 진 후원

조현아 기자 2025. 3. 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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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조엘 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엘 진 선수는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했다.

조엘 진 선수는 "KB금융과 함께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가능성을 믿어준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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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신기록 세운 조엘 진 선수, 새로운 기록 갱신 도전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조엘 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조엘 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엘 진 선수는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했다. 발뒤꿈치의 성장통으로 3년간 공백기를 겪었으나, 고등학교 진학 후 꾸준히 기록을 단축하면서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당시 10.30초의 고교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최초로 '10초대 기록' 돌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이후 지난 1월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에 입단한 조엘 진 선수는 체계적인 훈련과 기술적 요소 향상을 통해 새로운 기록 갱신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조엘 진 선수는 "KB금융과 함께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가능성을 믿어준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힘든 훈련 일정도 빠짐없이 소화하는 성실함과 더불어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장점인 선수"라며 "한국 육상 유망주를 넘어 세계적인 육상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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