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예쁜 가을여왕’…김수지, 청년 자립 위해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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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가 프로골퍼 김수지(아너소사이어티 경기 308호)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프로골퍼 김수지와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장본부장, 유복순 경기W아너클럽 회장, 김형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김수지의 기부로 후원을 받게 된 자립준비청년 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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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가 프로골퍼 김수지(아너소사이어티 경기 308호)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수지는 지난 2023년 3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기 308호 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속적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 금액 7000만 원을 기록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가정의 해체, 방임, 학대 등의 사유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자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경제적 문제 뿐 아니라 신체·정신건강 상의 문제를 겪게 되기도 한다. 김수지에게 전달받은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안정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행복 반올림’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김수지는 “모든 청년이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길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수지는 2021년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제패를 시작으로 2022년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2023년 메이저 한화 클래식 제패, 2024년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제패 등 통산 6승을 거뒀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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