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몸집 줄이기, 선수단도 대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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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규모 '다이어트'는 선수단도 예외가 아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 신문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단을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소 10명을 방출할 예정"이라며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는 점도 선수단 축소의 이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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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규모 ‘다이어트’는 선수단도 예외가 아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 신문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단을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소 10명을 방출할 예정"이라며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는 점도 선수단 축소의 이유"라고 전했다.
EPL을 대표하는 전통의 명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부진이 길어지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 에릭 텐하흐 감독을 대신해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로 변화를 시도했으나 이번 시즌 정규리그 성적은 13위에 그치고 있다. 현재 순위라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클럽대항전 출전은 불가능하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해야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방만한 구단 경영 등을 해소에 나섰다. 많은 구단 직원을 해고하고 나선 데 이어 선수단의 ‘살생부’까지 등장했다. 경기 수가 줄어드는 만큼 은퇴를 앞둔 베테랑과 출전 경기가 적은 후보 등이 정리 대상이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수비수 조니 에번스, 골키퍼 톰 히튼,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 카세미루를 정리 대상으로 꼽았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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