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맨유 구하러 간다...‘9골 7도움’ MF, 시즌 아웃 아니었다→복귀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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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디알로의 복귀가 머지않았다.
영국 '메트로'는 24일(한국시간) "디알로가 '시즌 아웃' 보도에도 불구하고 복귀가 가까워졌다는 힌트를 남겼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발목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디알로.
매체는 "디알로는 자신의 SNS에 모래시계 이모티콘을 게시하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가 올 시즌 안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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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아마드 디알로의 복귀가 머지않았다.
영국 ‘메트로’는 24일(한국시간) “디알로가 ‘시즌 아웃’ 보도에도 불구하고 복귀가 가까워졌다는 힌트를 남겼다”라고 전했다.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 디알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0-21시즌이었다. 맨유는 아탈란타 소속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긴 디알로에 무려 2,500만 유로(약 371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기대만큼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으나 1군과 U-23 팀들 오가며 애매한 입지를 다졌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1도움.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2-23시즌엔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고 성공적인 임대 생활 후 복귀한 2023-24시즌에도 안토니의 백업 역할에 그치며 많은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2경기 2골 1도움.
올 시즌 역시 입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선 많은 기회를 잡고 있으나 주전급이라고 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출전 시간이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 경질 이후 뤼트 반니스텔루이 임시 감독, 후벵 아모림 신임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활약했고, 현재까지 32경기에 나서 9골 7도움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지난 2월, 발목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디알로. 올 시즌 안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디알로는 자신의 SNS에 모래시계 이모티콘을 게시하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가 올 시즌 안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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