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제로에너지 3등급' 고덕 온빛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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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특별시의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발맞춰 시행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아파트 '고덕 온빛채(고덕강일 2블록)'가 지난 20일 준공됐다고 25일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서울시가 2016년 에너지 자립 및 복지를 실현하는 미래 지향적 에너지 제로 주거 단지 실현을 목적으로 발표한 '저탄소 저에너지 시범 단지' 조성 방안에 따라 건설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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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특별시의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발맞춰 시행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아파트 '고덕 온빛채(고덕강일 2블록)'가 지난 20일 준공됐다고 25일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599-1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697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지난해에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으로 각각 437가구, 260가구 모집했다.
고덕 온빛채는 서울시가 2016년 에너지 자립 및 복지를 실현하는 미래 지향적 에너지 제로 주거 단지 실현을 목적으로 발표한 '저탄소 저에너지 시범 단지' 조성 방안에 따라 건설이 추진됐다.
이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에 따른 국내 제로에너지 보급 확산 방안보다 5년이 앞선 미래 지향적 주거 단지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연면적 1000㎡ 이상 공공주택에 ZEB 3등급을 적용하는 시기는 2030년 이후로 검토 중이다.
고덕 온빛채는 500세대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ZEB 3등급 인증을 취득 예정인 단지다.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 에너지 자립률은 60% 이상을 확보했다.
SH공사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브 기술과 지열 및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액티브 기술, 건축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등 최첨단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일반 아파트 전용 39㎡와 비교해 전기 및 냉난방 비용이 월간 약 2만2000원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안 기자 k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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