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수익" 미끼 수십억대 사기 일당 첫 재판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물 상품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 대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무더기 기소됐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2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1)씨 등 10명에 대한 1심 첫 재판을 열었다.
A씨 등은 투자금을 입금하면 최대 5~10배에 이르는 선물 투자를 대신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92명으로부터 모두 7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물 상품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 대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무더기 기소됐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2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1)씨 등 10명에 대한 1심 첫 재판을 열었다.
A씨 등은 투자금을 입금하면 최대 5~10배에 이르는 선물 투자를 대신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92명으로부터 모두 7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선물 상품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홍보 활동을 벌여 범행 대상을 물색했으며 피해자들에게 A씨가 관리하는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토록 유도한 뒤 돈만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공소사실에 대해 대체로 인정했다.
다만 A씨 측은 동일 공소사실로 형사 확정판결을 받아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면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 등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5월 15일 오전 열린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겹다 지겨워"…늦어지는 '尹탄핵선고' 최적의 시기는?[노컷투표]
- 전한길 절친 작심 비판 "쓰레기 같은 짓 계속해…인연 끊자"
- 평균 61세·최고령 81세…산불 최전선에 선 위험한 노인들
- 성전환 후 머스크와 연 끊은 딸…"생부는 한심한 애"
- 뉴진스 팬덤 "멤버들 부모님, 대형 로펌 만났다…계획 준비"
- 공정위, MBK·홈플러스·롯데카드 현장조사…부당 내부거래 의혹
- 한종희 부회장 비보에 삼성·업계 침통…"37년 간 회사에 헌신하신 분"
- 日고교 검정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또 억지 주장
- 민주 '尹 탄핵 촉구' 결의안 26일 법사위서 추진
- 세종 산란계 농장서 H5형 AI 항원 확인…26일 12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