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극장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미키17'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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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24일 1만3,7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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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24일 1만3,7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만 8,808명이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즌을 144분 분량으로 편집한 버전으로,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엘런과 그런 엘런을 막기 위한 조사병단의 최후의 싸움을 그리는 작품이다.
13일 개봉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11일 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 12일 차에는 '미키17'을 제치고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신작 '스트리밍'에 1위를 내줬던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은 이후 정상을 되찾았으나, 25일 1만 3596명이 관람해 다시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286만 44명이다.
봉 감독의 여덟 번째 장편 영화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3위는 6763명의 관객을 모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트리밍'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5516명이다.
21일 개봉한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키17',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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