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마스크 착용"(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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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전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시·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앞서 1시간 전인 오후 1시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권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입자 크기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권역별 150㎍/㎥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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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전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시·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앞서 1시간 전인 오후 1시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권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입자 크기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권역별 150㎍/㎥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광주 지역 대기 중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69㎍/㎥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남 서부권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도 139㎍/㎥, 동부권 197㎍/㎥, 중부권 215㎍/㎥로 관측됐다.
앞서 전국적으로 정오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26일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약자와 환자, 유아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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