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골포중, 새학기 '와서 함께 뛰놀자'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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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안골포중학교(박봉률 교장)는 25일 공동체 놀이 활동 '와서 함께 뛰놀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새학기에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실 문화를 만들고 반별 단합을 통해 새로운 교사, 친구들과 하나 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안골포중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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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와 연계한 새학기 공동체 놀이활동으로 친밀한 관계 형성 목적"

경남 창원 안골포중학교(박봉률 교장)는 25일 공동체 놀이 활동 '와서 함께 뛰놀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새학기에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실 문화를 만들고 반별 단합을 통해 새로운 교사, 친구들과 하나 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안골포중은 설명했다.
특히 교과와 연계한 융합수업 형태로 진행됐으며 공동체 놀이 활동에 학급별 경쟁이라는 동기를 유발해 새로운 학급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담임 및 교과 교사, 친구들과 마음을 여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의 미션은 '친구사랑'으로, 사마천의 계명우기(鷄鳴偶記)에 나오는 4종류의 친구 중 두 번째 밀우(密友)를 주제로 '친밀한 마음을 나누면서 서로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친구'가 되자였다. 학급별 경쟁 놀이 프로그램으로 전교생 660여 명이 참여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피구, 미션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진행한다.
행사를 기획한 최용석 교사는 "새학기는 신입생이나 2~3학년이나 모두 새로운 환경이기에 외로울 수 밖에 없다"며 "공동체 놀이 활동을 통해 존중과 우정을 다지면서 서먹한 분위기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골포중은 '미래를 만나는 학교'라는 컨셉으로 학교를 단순히 공부만 하는 장소로만 생각하지 않고 '미래(꿈)를 담는 그릇'으로 생각해 '체험형 브랜딩 툴'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텃밭교육학교를 비롯해 에코드림학생동아리학교, 학교폭력예방선도학교, 청소년비즈쿨운영학교 등으로 체험 상상하고 내면화시키는 교육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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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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