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품은' 장신영, 불행 팔이 의혹 의식했나…애써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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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의 웃음 가득한 근황 사진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배우 장신영은 25일 개인 계정에 7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를 본 일부는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품고 가기로 해놓고 또다시 방송에 나와 불행을 소재로 이슈몰이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현재 장신영은 불행 팔이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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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장신영의 웃음 가득한 근황 사진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배우 장신영은 25일 개인 계정에 7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신영의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는 장신영 밝은 근황에 "갈수록 어려 보인다",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일부는 "'불행 팔이' 의혹을 의식했나"는 지적도 나왔다.
앞서 장신영은 지난 21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소중한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가장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친구들과 만났다. 장신영은 "작년 생일 때 친구들이 음식을 해줬다"며 "몸도 마음도 지쳐서 일어나지도 못할 때였는데 그걸 보고 어찌나 울었는지. 너무 감동받았다"고 오열했다. 이에 친구들도 "그날은 장신영도 우리도 다 울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를 본 일부는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품고 가기로 해놓고 또다시 방송에 나와 불행을 소재로 이슈몰이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이들은 "사건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또다시 아이를 방송에 노출하고 불행을 소재로 예능에서 신파극을 벌인다", "불륜 남편을 용서한 일을 여러 차례 방송에 전시하는 것도 유해하다" 등 불편을 토로했다. '편스토랑'에 앞서 지난해 10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미 이 사건에 관해 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현재 장신영은 불행 팔이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애써 웃는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신영 남편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이후 각종 구설에 올랐고 사과했다.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강경준을 감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장신영,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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