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인도 시장 생산 확대, 브랜드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25일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영등포구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제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준공된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빙과 볼륨(Volume)을 확대하고, 하리아나 공장을 통해 빼빼로 브랜드 현지 생산을 준비해 인도 내 롯데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 제8기 정기 주주총회. [사진 = 롯데웰푸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k/20250325145713054zgbi.jpg)
이 대표는 이날 영등포구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제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올해 인도 시장에서 생산 확대에 방점을 찍고 브랜드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준공된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빙과 볼륨(Volume)을 확대하고, 하리아나 공장을 통해 빼빼로 브랜드 현지 생산을 준비해 인도 내 롯데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헬스&웰니스 브랜드를 강화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해 사업에 대해서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이 증가했고 불경기가 장기화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도전적인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43억원과 영업이익 1571억원, 당기순이익 820억원을 각각 거뒀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943만4574주)의 85.1% 주주가 출석(위임·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3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또 김도식 현대자동차 자문역과 손은경 전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명일동 싱크홀 매몰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 매일경제
- 정의선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현대차, 관세 없다” - 매일경제
- ‘삼성TV 세계 1위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부회장 별세 - 매일경제
- “스팸문자 진짜 차단한다고?”… 갤럭시 S25부터 적용한다는데 - 매일경제
- “기장인데 여권이 없네”…2시간만에 6천만원 날린 ‘황당 회항’ - 매일경제
- “너무 많이 당한다”...노인 ATM 사용 제한 검토하는 이 나라, 무슨 일 - 매일경제
- 헌재, 尹 탄핵 한달째 ‘숙고’...“26일까지 선고일 발표 못하면 내주로” - 매일경제
- “日 스타벅스선 65세까지 일할수 있는데”...59세 바리스타가 잠못드는 까닭은 - 매일경제
- ‘19년연속 삼성TV 세계 1위 주역’...한종희 부회장 심장마비로 별세 - 매일경제
- 배지환, 시범경기 최종전 볼넷에 득점...타율 0.381-득점 리그 공동 5위로 마무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