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르클레르·해밀턴 동시 실격! F1 역사상 최초 기록…페라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히 노력할 것”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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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르클레르(27)와 루이스 해밀턴(40) '페라리 듀오'가 중국 그랑프리에서 실격했다.
이번에는 해밀턴이 FIA F1 기술 규정 3.5.9조의 차량 바닥 판 최소 두께 규정 위반으로 실격됐다.
이번 레이스로 페라리의 컨스트럭터 순위는 5위(17포인트)가 됐고 드라이버 순위에서 해밀턴은 9위(9포인트), 르클레르는 10위(8포인트)가 되며 우승권과는 다소 먼 곳에서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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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샤를 르클레르(27)와 루이스 해밀턴(40) ‘페라리 듀오’가 중국 그랑프리에서 실격했다.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25 포뮬러원(이하 F1)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 포뮬러 1 하이네켄 중국 그랑프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페라리 듀오는 시상대에 오르는 포디움에 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포인트권인 5위와 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앞선 스프린트와 연습 주행에서 보여줬던 모습에 비해 아쉬웠지만 두 드라이버가 합쳐 18 포인트를 가져와 컨스트럭터 챔피언 경쟁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안도의 한숨을 다 내쉬기도 전에 사건이 발생했다. 르클레르가 차량 무게 미달로 실격 처리된 것이다. 차량 연료를 모두 빼고 손상된 프론트 윙을 교체하였음에도 차량 무게는 799kg이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은 F1 기술 규정 4.1조에 차량의 최소 무게는 800kg이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단 1kg이 부족했다. 페라리측은 피트 박스에 한 번만 서는 ‘원스탑’ 전략으로 인해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됐고, 그로 인해 무게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악재는 하나 더 남아있었다. 이번에는 해밀턴이 FIA F1 기술 규정 3.5.9조의 차량 바닥 판 최소 두께 규정 위반으로 실격됐다.

F1 차량 바닥 중앙에는 플랭크라 부르는 나무 판이 부착돼있다. 이는 차량과 지면이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방지해 공정한 다운포스 수준을 유지하게 해준다. 플랭크가 닳아 차체가 낮아지면 추가 다운 포스로 인한 속도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엄격히 검사하는 요소 중 하나다.
해밀턴의 차량을 조사한 결과, 규정 두께인 9mm보다 얇게 측정됐다. 이는 엄연히 페라리 기술 측의 실수다.

페라리는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 페라리는 “르클레르는 원스탑 피트 스탑 전략을 사용해 타이어 마모가 심해져 규정을 위반하게 됐고 해밀턴은 스키드 블록 마모의 소모량 계산에 실수해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이득을 얻으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오늘의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불공정한 경쟁을 위해 저지른 행위가 아님을 밝혔다.
이번 레이스로 페라리의 컨스트럭터 순위는 5위(17포인트)가 됐고 드라이버 순위에서 해밀턴은 9위(9포인트), 르클레르는 10위(8포인트)가 되며 우승권과는 다소 먼 곳에서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스쿠데리아페라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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