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옥정~포천선 착공…2030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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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는 경기 포천과 양주시에서 서울 도봉산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인 '옥정~포천선' 건설 공사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26일 첫 삽을 뜬다.
옥정~포천선은 서울지하철 7호선을 연장하는 '도봉산~포천선'과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번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포천, 양주시에서 서울 도봉산역까지 지하철를 타고 38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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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6일 경기 양주시에서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옥정~포천선은 서울지하철 7호선을 연장하는 ‘도봉산~포천선’과 이어지는 구간이다. 정거장 4곳과 차량기지 1곳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30년 개통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조5067억 원이다.
이번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포천, 양주시에서 서울 도봉산역까지 지하철를 타고 38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기존에 버스를 탈 경우 62분이 걸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기 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지역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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