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데이터 스타트업 '리소리우스', 시드브릿지 투자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신건강 데이터 스타트업 리소리우스가 시드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준현 카이스트창업투자 이사는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정도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환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초기에 적절한 약물 처방이 쉽지 않아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리소리우스는 국내 주요병원과 공동연구로 확보한 독자적인 데이터셋을 통해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 데이터 스타트업 리소리우스가 시드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이스트창업투자의 리드 하에 MYSC, 지디벤처스, 임팩트재단, 김현준 전 뷰노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다.
리소리우스는 2023년 7월 신경·정신과 약물 처방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배상윤 대표를 포함해 주요 인력 모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졸업생으로 구성돼 있다.
리소리우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AI(인공지능) 기반 약물 효과예측 플랫폼과 신경계 질환의 정량화 기술 방향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안준현 카이스트창업투자 이사는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정도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환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초기에 적절한 약물 처방이 쉽지 않아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리소리우스는 국내 주요병원과 공동연구로 확보한 독자적인 데이터셋을 통해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리소리우스는 병원과의 공동연구 및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정부지원사업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더 많은 병원과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상윤 리소리우스 대표는 "신경과와 정신과 영역의 모호함을 줄이는 기술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예후를 크게 개선하고 싶다"며 "투자 유치 후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동시에 제약사·보험사 등 주요 플레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 부인과 한집살이…최여진 결혼 논란에 "내가 증인" 지인 나섰다 - 머니투데이
- 김새론 전 남친까지 등장…"가족 무관심에 힘들어해, 김수현 탓 아냐" - 머니투데이
- 강병규 "도박으로 60억 날렸다…재벌 2세급 금수저가 유혹" - 머니투데이
- 예비 시모 "넌 돈 없고, 네 부모는 기품 없어"…전문가도 말린 결혼 - 머니투데이
- '송종국 딸' 송지아, 어려운 형편 언급…"엄마 보험도 깼다고 울어" - 머니투데이
- 김숙, 제주 220평 집 리모델링 불가? "국가 유산 덤터기 쓴 듯" - 머니투데이
- 야식 먹고 누웠더니 가슴이 불타듯…알고보니 '이것' 때문? - 머니투데이
- 美 지상군 투입 관측에 증시 급락…이란전 2차 패닉셀[뉴욕마감]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이란 완전히 박살, 휴전 원치 않아"...작전 축소 고려 - 머니투데이
- "음료수도 안돼요" BTS 공연, 반입 물품·안전 관람 '필수 체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