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장원초 인근 도로 붕괴로 임시 휴교…인명피해 없어

최경진 2025. 3. 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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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한 도로가 붕괴돼 인접한 초등학교가 이틀간 임시 휴교에 돌입했다.

25일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쯤 도계읍 장원초등학교 뒤편 도로가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삼척시는 추가 붕괴와 낙석 발생 들을 우려해 해당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로가 직접적으로 붕괴된 구간 이외에도 40m가량 균열이 생겼다"며 "완전 복구까지 앞으로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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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오전 강원 삼척시 도계읍 장원초등학교 뒤편 도로에서 발생한 땅 꺼짐으로 도로 일부가 통제돼 있다. 연합뉴스

삼척의 한 도로가 붕괴돼 인접한 초등학교가 이틀간 임시 휴교에 돌입했다.

25일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쯤 도계읍 장원초등학교 뒤편 도로가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붕괴된 도로 규모는 가로 2.5m, 세로 15m, 깊이 1m가량으로 인명 피해나 차량 파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척시는 추가 붕괴와 낙석 발생 들을 우려해 해당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사고 발생 도로와 인접한 장원초는 사고 당일인 전날 단축 수어븡ㄹ 한 데 이어 이튿날인 이날부터 이틀간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삼척시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인근 사면이 유실된 것으로 보고 붕괴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로가 직접적으로 붕괴된 구간 이외에도 40m가량 균열이 생겼다”며 “완전 복구까지 앞으로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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