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90%...인력 2천 명가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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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5일) 경남 산청·하동 산불을 잡기 위해 헬기 등 장비 240여 대와 인력 2천 명가량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숨진 창녕군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4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모레(27일)까지 운영됩니다.
나흘째에 접어든 경남 김해 산불은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주불이 잡혀 당국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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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5일) 경남 산청·하동 산불을 잡기 위해 헬기 등 장비 240여 대와 인력 2천 명가량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정오 기준 진화율은 90%입니다.
산청에서 난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하동까지 번졌고, 추정 산불 영향 구역은 두 지역을 합쳐 1,572㏊입니다.
전체 불길은 55㎞로, 49.5㎞가 진화됐고 남은 불길은 5.5㎞입니다.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숨진 창녕군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4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모레(27일)까지 운영됩니다.
나흘째에 접어든 경남 김해 산불은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주불이 잡혀 당국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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