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3일 만의 복귀전’ 부상에서 돌아온 AD, BKN 상대로 12P 6R 3A···댈러스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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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
이날은 데이비스의 부상 복귀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내전근 부상을 딛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데이비스.
댈러스는 카이리 어빙이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지만 데이비스가 돌아오며 남은 경기 순위 경쟁에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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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 이날은 데이비스의 부상 복귀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스는 지난달 루카 돈치치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첫 경기부터 부상악령이 닥쳤다. 9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맞대결에서 내전근 부상을 입은 것. 부상 전까지 26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데이비스의 부상 정도는 심상치 않았다. 수술 가능성과 더불어 시즌 아웃 이야기까지 나왔다. 내전근은 움직임을 가져가는데 민감한 부위이기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재발 위험이 높은 부위라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선발 출전한 데이비스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덩크슛을 꽂으며 자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또한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얹어놨고, 정확한 패스로 스펜서 딘위디의 중거리슛을 어시스트했다. 수비에서는 제일런 윌슨의 레이업을 멋지게 블록해냈다.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추가하며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걸 확실히 보여줬다.
2쿼터에는 자신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했다. 수비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딘위디의 3점슛을 도왔다. 후반 들어서는 중거리슛으로 다시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다시 한번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켰고, 스틸을 해내며 공수 양면에서 팀에 공헌했다. 4쿼터에도 꾸준히 코트를 밟은 데이비스는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데이비스 포함 무려 7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댈러스는 120-10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5승 37패가 됐고, 서부 컨퍼런스 10위를 유지했다.
내전근 부상을 딛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데이비스. 댈러스는 카이리 어빙이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지만 데이비스가 돌아오며 남은 경기 순위 경쟁에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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