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갔어" 혹평받은 세계 유명관광지들…1위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혹평을 받은 전 세계 유명 관광지들이 발표됐다.
최근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수하물 보관 서비스 회사 래디컬 스토리지가 글로벌 관광 명소 200곳의 방문 후기 9만5352건을 분석해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는 영국의 '알턴 타워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혹평을 받은 전 세계 유명 관광지들이 발표됐다.
최근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수하물 보관 서비스 회사 래디컬 스토리지가 글로벌 관광 명소 200곳의 방문 후기 9만5352건을 분석해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는 영국의 '알턴 타워스'였다.
1980년대에 테마파크로 변신한 곳으로 영국 최대의 놀이공원으로 주로 가격에서 불만이 두드러졌다.
리뷰에서는 티켓 가격과 관련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정보, 비싼 음식과 음료나 특정 구역 접근권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점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다음 순위에 이름 올린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세체니 온천'은 유럽 최대의 약용 온천으로, 1913년부터 웰니스 관광지로 명성을 얻어왔다. 하지만 온천을 방문한 사람 중 3분의 1 이상이 부정적 후기를 남겼다.
스페인 '시암 파크'는 테네리페에 위치한 유럽 최대의 워터파크로 리뷰에서는 직원들의 무례한 태도와 접근성 문제가 자주 언급됐다.
4위인 '타임아웃 마켓 리스본'은 2014년 영국 미디어 기업 타임아웃이 설립했으며, 식음료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로 2018년에는 함부르크 푸드서비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후기의 25% 이상이 실망을 표현했는데 특히 혼잡도와 접근성 문제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리뷰 중 18.4%가 이런 문제를 지적해 평균(4.4%)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로마의 상징적 바로크 건축물인 ‘트레비 분수’가 5위에 올랐다. 관광객들이 분수를 향해 던지는 동전으로만 한 해 약 100만 유로(약 14억원)의 수익을 올린다.
하지만 수많은 인파에 실망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2024년에는 보수 공사로 인해 폐쇄됐던 부분도 실망을 느끼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류·생선 없이 채식으로" 한국의 '이 음식', 국가무형유산 된다
- 중고 거래 앱으로 부동산 사기…범행 방식 알아둬야
- '미슐랭 3스타' 안성재 레스토랑, "계좌이체 요청 안 해" 사칭 주의
- 푸바오, 25일부터 관람객과 다시 만난다…이상징후로 격리된 지 4개월만
- 이직 희망하는 공무원 몇 년 차에 가장 많았을까?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