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주재 ‘경제안보전략 TF’ 운영…민·관 공동 대응체계 강화

이현준 2025. 3. 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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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 신정부 관세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경제안보전략 TF'를 운영합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상관계장관 간담회를 긴급 개최하고 산업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대미 협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보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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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 신정부 관세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경제안보전략 TF’를 운영합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상관계장관 간담회를 긴급 개최하고 산업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대미 협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어 한 권한대행은 그간 경제부총리가 주재해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는 ‘경제안보전략 TF’로 바꿔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 신정부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 통상과 안보 이슈 간 연계를 강화하자는 취지입니다.

특히 대미 통상환경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주요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민·관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이미 현실로 닥쳐온 통상전쟁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때”라며 “곧 있을 미 상호관세 발표에 대한 점검과 대응을 더욱 철저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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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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