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과학의 달' 맞이해 서울시교육청, 봄봄봄 축제 열어

정인지 기자 2025. 3.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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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5 서울융합과학 봄봄봄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수학, 과학, 메이커, 인공지능, 생태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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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5 서울융합과학 봄봄봄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수학, 과학, 메이커, 인공지능, 생태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올해 4개 교육지원청에 구축하고 있는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추가했다. 학생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동부, 서부, 북부, 동작관악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26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기 링크 또는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각 센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해 4월 4일 중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과학의 달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수학,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해 보고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탐구와 체험 중심의 수학·과학·융합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수학, 과학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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