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구장 '63빌딩 조형물' 만들지 말랬는데…강행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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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설치된 한화생명의 63빌딩 조형물이 철거된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난 21일 한화생명 볼파크에 설치된 63빌딩 조형물을 불법 공작물로 보고 한화이글스에 철거 명령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조형물을 설치하려면 공작물 축조 신고를 해야 하는데 절차를 밟지 않았다"며 "한화이글스 측에서 철거하겠다고 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철거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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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설치된 한화생명의 63빌딩 조형물이 철거된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난 21일 한화생명 볼파크에 설치된 63빌딩 조형물을 불법 공작물로 보고 한화이글스에 철거 명령을 내렸다.
지름 4.3m, 높이가 18m에 달하는 63빌딩 조형물은 2루 바깥쪽에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야구장 본부석에서 정면으로 바라보면 2루석 바로 오른쪽에 있고 식장산과 함께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 조형물이 대전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한화이글스 측에 '불허가'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한화이글스는 이를 무시한 채 해당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는 지난 16일 공작물이 신고 없이 축조된 것을 확인한 후 한화이글스 측에 구두로 철거할 것을 통보했다. 이후 정식 공문을 통해 28일 프로야구 공식 개막전까지 철거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조형물을 설치하려면 공작물 축조 신고를 해야 하는데 절차를 밟지 않았다"며 "한화이글스 측에서 철거하겠다고 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철거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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