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일동 싱크홀 긴급회의 '구조총력'…오세훈 일정 취소(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오세훈 시장 주재로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수습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실종자 구조 상황과 사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1·2 부시장과 정무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대책회의에서 "실종자 구조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구조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유념하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25일 오전 오세훈 시장 주재로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수습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실종자 구조 상황과 사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1·2 부시장과 정무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했다.
전날 오후 6시 29분께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선 지름 20m, 깊이 18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에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빠져 시는 현재 구조 요원 17명, 인명 구조견 1두를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오 시장은 당초 이날 오전 중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오후에 대덕 연구단지와 카이스트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사고를 수습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오 시장은 대책회의에서 "실종자 구조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구조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유념하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실종자 구조 후 정밀 종합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kihun@yna.co.kr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사랑해요" 사고 전날이 마지막…헬기 순직 조종사 아내 오열 | 연합뉴스
- 미얀마서 규모 7.7 강진…건물 다수 붕괴·대규모 사상자 발생(종합2보) | 연합뉴스
- "기부 안하나요"·DM 발송도…유명인에 산불 피해지원 강요 논란 | 연합뉴스
- 아시아나 필리핀발 인천행,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 15시간 지연 | 연합뉴스
- 억만장자 베이조스 재혼에 설레는 베네치아…"수백만 유로 특수" | 연합뉴스
- [샷!] "고향이 불탔다"…5천여명 이틀만 5억원 모금 | 연합뉴스
- 백종원, 주주에게 첫 사과 "뼈저리게 반성…회사 원점 재점검"(종합) | 연합뉴스
- '돌아가는 삼각지' 만든 원로 작곡가 배상태 별세 | 연합뉴스
- 명일동 싱크홀 지역 "침하량 크다"…서울시 용역보고서 있었다 | 연합뉴스
- 도로 중앙 걷던 3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