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 배우고 정체성도 키워요"…차세대동포 초청 연수자 모집

강성철 2025. 3. 25.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올해 여름에 개최하는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참가자를 지난해 2천명에서 올해 2천430명으로 확대했다.

협력센터는 전 세계 재외공관으로 참가자 모집 공고문을 발송하고 한인회·한상·한글학교 등 전 세계 동포단체 등에도 메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 2천430명으로 확대해 6∼8월 시행
광화문 방문한 모국 연수 참가 차세대 동포 (서울=연합뉴스)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광화문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올해 여름에 개최하는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참가자를 지난해 2천명에서 올해 2천430명으로 확대했다.

오는 6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사회·경제 등을 체험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만 15∼18세 청소년은 6차례, 만 18∼25세 청년은 3차례로 나눠서 일주일씩 진행한다. 연수에는 내국인 차세대 855명도 함께한다.

5년 이상 지속해 해외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차세대동포는 코리안넷(www.korean.net)으로 참가 신청서를 오는 4월 21일까지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5월 2일에 공지한다.

협력센터는 전 세계 재외공관으로 참가자 모집 공고문을 발송하고 한인회·한상·한글학교 등 전 세계 동포단체 등에도 메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근 센터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간 대한민국이 이룬 기적과 성취를 되새기며, 앞으로 일궈낼 밝고 찬란한 미래 80년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용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상세한 내용은 코리안넷(www.korean.net), 재외동포협력센터 홈페이지(www.okocc.or.kr), 티스토리블로그(okfcamp.tistory.com)를 참조하면 된다.

wak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